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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 10시 10분
아나운서 박진형
수해 복구 자원봉사 행렬 이어져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자원봉사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1야전군 사령부는 수해가 집중된 춘천과 홍천, 인제 등 도내 영서 북부지역에 500여 명의 병력과 장비를 긴급 투입해,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또 각급 기관과 사회단체 자원봉사자와 기업체들의 복구 지원 활동이 이어지고 있고, 원주시 공무원들도 춘천지역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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