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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과 경찰관 폭행 20대 3명 입건
2013-07-08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
영월경찰서는 술에 취해 행인과 경찰관을 흉기로 위협하며 폭행한 혐의로 26살 한모씨를 구속하고, 친구 유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 등은 지난 4일 영월군 영월읍의 한 술집 앞에서 만취 상태로 27살 마모씨 등 3명이 쳐다본다는 이유로 흉기로 위협하고 수차례 폭행한 혐읩니다.
또, 출동한 경찰관의 멱살을 잡고 때린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 등은 지난 4일 영월군 영월읍의 한 술집 앞에서 만취 상태로 27살 마모씨 등 3명이 쳐다본다는 이유로 흉기로 위협하고 수차례 폭행한 혐읩니다.
또, 출동한 경찰관의 멱살을 잡고 때린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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