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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따뚜공연장 '복합문화공간' 탈바꿈
2013-07-04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
그동안 제대로 활용되지 못해 빈축을 샀던 원주 따뚜공연장이 복합문화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원주시는 1억원을 들인 따뚜공연장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기존 시립합창단 사무실과 연습실을 제외한 공간을 청소년동아리방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활동 공간으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원주문화재단은 따뚜공연장 연습실 4곳과 청소년을 위한 동아리방을 대관하기로 하고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1억원을 들인 따뚜공연장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기존 시립합창단 사무실과 연습실을 제외한 공간을 청소년동아리방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활동 공간으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원주문화재단은 따뚜공연장 연습실 4곳과 청소년을 위한 동아리방을 대관하기로 하고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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