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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인구 급증..'삼척.동해' 증가세 주도
2013-06-26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
올해 들어 삼척과 동해를 중심으로 도내 전입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5월 국내 인구이동'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도내 총 전입 인구는 10만 천 480명이지만, 전출 인구를 감안하면 513명이 늘어났습니다.
특히, 삼척의 인구가 최근 3개월 동안 계속 증가해 906명이 늘었고, 동해도 올해 299명이 늘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5월 국내 인구이동'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도내 총 전입 인구는 10만 천 480명이지만, 전출 인구를 감안하면 513명이 늘어났습니다.
특히, 삼척의 인구가 최근 3개월 동안 계속 증가해 906명이 늘었고, 동해도 올해 299명이 늘었습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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