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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원주시 공무원 역지사지 체험 '친절이 1위'
원주시 공무원들이 민원인 입장에서 다른 기관.단체를 방문하는 역지사지 체험 결과, 가장 개선이 필요한 분야로 친절한 민원 응대를 꼽았습니다.

또, 민원인들이 차례를 기다리며 볼 수 있는 텔레비전이나 LED자막 서비스 등 편의시설 설치와 시정 홍보물의 타 기관 비치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원주시는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250여명의 공무원들이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19일까지 56개 타 기관 단체를 방문한 역지사지 민원체험을 했습니다.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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