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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응급환자 전용헬기 운영, 전국 40개 병원과 협력
2013-06-10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
다음달부터 도내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안전한 이송과 치료를 위해 도입되는 닥터헬기가 전국 40개 병원과 협력에 나섭니다.
연세대 원주 세브란스기독병원은 닥터헬기의 효율적인 운영과 응급의료 서비스 확대를 위해
충북과 경북등 40개 병원과 함께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 사업 협약을 체결합니다.
이와함께 중증 외상환자의 전문적인 치료를 위한 권역외상센터를 올해 착공해 내년부터 운영할 예정입니다.
연세대 원주 세브란스기독병원은 닥터헬기의 효율적인 운영과 응급의료 서비스 확대를 위해
충북과 경북등 40개 병원과 함께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 사업 협약을 체결합니다.
이와함께 중증 외상환자의 전문적인 치료를 위한 권역외상센터를 올해 착공해 내년부터 운영할 예정입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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