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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고위직 명퇴 잇따라..후속 인사 예고
원주시 국장급인 1954년생 서기관 3명이 명예퇴직을 잇따라 신청해, 승진 등 대규모 후속 인사가 단행될 전망입니다.

원주시에 따르면, 최지현 농업기술센터소장과 올 연말 공로연수대상자인 임월규 경제문화국장이 다음달 10일자로 명예퇴직하고, 이기하 행정국장도 다음달 30일자로 명퇴를 신청했습니다.

이에따라 서기관 3명과 후속 사무관 승진까지 7월 1일자 인사가 대규모로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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