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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문진항,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
2013-05-29
조현식 기자[ hscho@g1tv.co.kr ]
강릉시가 주문진항을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나섰습니다.
강릉시는 주문진항이 도내 최대 어항이자 관광지임에도 낙후된 시설로 관광객들의 불편이 컸다며, 항구 인근에 위치한 조선소 이전과 주차장 확충 등 시설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관광객 편의를 위해 주문진항 배후에 위치한 집단상가와 좌판시설을 현대식으로 단장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시는 주문진항이 도내 최대 어항이자 관광지임에도 낙후된 시설로 관광객들의 불편이 컸다며, 항구 인근에 위치한 조선소 이전과 주차장 확충 등 시설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관광객 편의를 위해 주문진항 배후에 위치한 집단상가와 좌판시설을 현대식으로 단장하기로 했습니다.
조현식 기자 hscho@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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