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비과세와 감면 대상을 축소하고, 도유지 매각에 나섰습니다.

이에따라 지방세 감면 대상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산업단지내 취득세 등은 감면 연장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소규모 보존 부적합 토지 등을 매각해, 260억원의 수익을 얻는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