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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편의점에서 일하며 금품 훔친 10대 3명 검거
춘천경찰서는 편의점에서 일을 하며 현금과 담배를 훔친 혐의로 16살 윤모양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윤양의 친구 18살 김모군 등 두 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6일 오후 11시쯤 춘천시 효자동의 한 편의점에서 주인이 퇴근한 틈을 타 현금과 담배를 빼돌리는 등 3차례에 걸쳐 3백여 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읩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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