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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고속도로 휴게소 '공략' R
2013-04-26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
[앵커]
최근 도내 고속도로 휴게소의 음식점 기능이 강화되면서 매출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특히, 매출을 견인하는 음식 대부분이 도내 농축산물로 만든 것들이어서, 지역 농가의 판로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김영수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영동고속도로에 있는 문막휴게솝니다.
문막휴게소는 지난해 도내 휴게소 가운데 가장 많은 150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지역 대표음식인 한우 국밥과 황태 해장국, 황태구이 3가지 메뉴가 전체 매출의 10%를 넘게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횡성에 있는 고기 맛을 휴게소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맛도 괜찮고 좋네요."
국밥에 들어가는 한우는 횡성, 황태는 대관령에서 말린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쌀과 김치와 같은 식자재까지 더하면 연간 5억원 가량의 지역 특산품이 이용되고 있는 겁니다.
◀브릿지▶
"이처럼 지역 대표음식을 내세우는 전략은 휴게소 매출 상승과 함께 지역 경기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횡성휴게소에선 한우와 더덕을 주 재료로 한 횡성더덕한우탕이 큰 인깁니다.
/이를 반영하듯, 지난해 이 휴게소에서 사용한 횡성 한우만 7천 800KG에 달하고, 더덕은 200KG, 지역쌀인 어사진미는 3만 6천KG이나 쓰였습니다./
[인터뷰]
"고객들에게 지역 특산물도 맛보게 해드리고, 저희도 질 좋은 식단을 제공하고자 하는 겁니다."
도로공사는 지역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각 지역 특산품을 이용한 요리 경연대회까지 개최할 정돕니다.
고속도로 휴게소가 도내 농.축산물의 새로운 수요처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G1뉴스 김영숩니다.
최근 도내 고속도로 휴게소의 음식점 기능이 강화되면서 매출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특히, 매출을 견인하는 음식 대부분이 도내 농축산물로 만든 것들이어서, 지역 농가의 판로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김영수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영동고속도로에 있는 문막휴게솝니다.
문막휴게소는 지난해 도내 휴게소 가운데 가장 많은 150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지역 대표음식인 한우 국밥과 황태 해장국, 황태구이 3가지 메뉴가 전체 매출의 10%를 넘게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횡성에 있는 고기 맛을 휴게소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맛도 괜찮고 좋네요."
국밥에 들어가는 한우는 횡성, 황태는 대관령에서 말린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쌀과 김치와 같은 식자재까지 더하면 연간 5억원 가량의 지역 특산품이 이용되고 있는 겁니다.
◀브릿지▶
"이처럼 지역 대표음식을 내세우는 전략은 휴게소 매출 상승과 함께 지역 경기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횡성휴게소에선 한우와 더덕을 주 재료로 한 횡성더덕한우탕이 큰 인깁니다.
/이를 반영하듯, 지난해 이 휴게소에서 사용한 횡성 한우만 7천 800KG에 달하고, 더덕은 200KG, 지역쌀인 어사진미는 3만 6천KG이나 쓰였습니다./
[인터뷰]
"고객들에게 지역 특산물도 맛보게 해드리고, 저희도 질 좋은 식단을 제공하고자 하는 겁니다."
도로공사는 지역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각 지역 특산품을 이용한 요리 경연대회까지 개최할 정돕니다.
고속도로 휴게소가 도내 농.축산물의 새로운 수요처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G1뉴스 김영숩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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