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전 10시 10분
아나운서 이가연
원주~여주전철 '복선 전제 단선' 수용
2013-04-23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
원주시가 예비타당성 조사에 막혀 무산될 위기에 놓인 원주~여주간 전철 사업에 대해, 복선을 전제로 한 단선 건설을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원주~여주 전철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복선을 전제로 한 단선 건설의 경우 비용대 편익 B/C가 기준치를 넘은 1.03으로 나타나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시장은 복선전철을 고집할 경우 정부 사업 우선 순위에서 밀릴 수 있어 경제성이 증명된 단선으로 건설하면, 경쟁 노선인 수서~용문간 전철보다 앞서 추진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원주시는 정부의 예타 조사 결과와 박대통령의 공약 사업인 점을 강조하며 수도권전철 원주 연장이 조기에 관철될 수 있도록 범시민대책위와 함께 정부를 압박할 계획입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원주~여주 전철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복선을 전제로 한 단선 건설의 경우 비용대 편익 B/C가 기준치를 넘은 1.03으로 나타나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시장은 복선전철을 고집할 경우 정부 사업 우선 순위에서 밀릴 수 있어 경제성이 증명된 단선으로 건설하면, 경쟁 노선인 수서~용문간 전철보다 앞서 추진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원주시는 정부의 예타 조사 결과와 박대통령의 공약 사업인 점을 강조하며 수도권전철 원주 연장이 조기에 관철될 수 있도록 범시민대책위와 함께 정부를 압박할 계획입니다.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