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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지방이 대도시보다 '위험'
인구밀도가 높고 교통량이 많은 대도시보다 상대적으로 덜 번잡한 지방에서 교통사고가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통연구원이 2010년도 전국 시.군.구의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률을 분석한 결과, 특별시와 광역시의 구 지역은 5.9명에 불과한 반면, 도에 속한 시 지역은 12.5명, 군지역은 34.5명으로 훨씬 높게 조사됐습니다.

자가용 승용차 만대당 교통사고 건수도 도에 속한 군 지역이 208.9건으로, 특별시와 광역시의 구 지역 176.5건보다 높았습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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