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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여성 재취업 '인턴제 효과' R
2013-04-15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
[앵커]
여성들의 일자리가 크게 늘어났다고는 하지만 결혼이나 육아로 휴직했다가 다시 복직하기는 쉽지 않은데요.
주부들의 전직 경험을 살린 인턴 제도가 여성들의 재취업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김영수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터]
송미용씨는 지난 2010년 결혼 뒤 아이를 낳으면서 간호조무사 일을 그만뒀습니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면서 다시 구직 활동에 나섰지만, 야간근무를 할 수 없어 조건에 맞는 병원을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지난해 3월, 송씨는 원주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소개를 통해 한 노인요양원의 인턴 직원으로 일을 다시 시작하게 됐고,
지금은 정직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애기 패턴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근무시간과 휴가제도 등 조건을 봐야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더라고요."
송씨처럼 육아문제 등으로 휴직한 여성들의 재취업을 돕는 여성 인턴제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인턴제는 최대 6개월 과정을 거치며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지 체험할 수 있고, 기업체도 정식 채용 여부를 판단하는 시간을 벌 수 있어 서로 부담이 적은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인턴 근로자와 채용 기업체에는 국비로 고용장려금이 지원됩니다.
특히, 여성들의 전직 경험 등 소질을 살린 구인구직 활동으로 정규직 전환률도 높습니다.
원주시의 경우, 지난해 인턴에 참여한 46명 가운데 43명이 정식 채용됐습니다.
[인터뷰]
"자신감을 잃는 경우도 있고, 주부사원을 선호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분들의 취업을 돕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도내 자치단체는 여성들의 활발한 재취업을 위해 기업들과의 인턴채용 협약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G1뉴스 김영숩니다.
여성들의 일자리가 크게 늘어났다고는 하지만 결혼이나 육아로 휴직했다가 다시 복직하기는 쉽지 않은데요.
주부들의 전직 경험을 살린 인턴 제도가 여성들의 재취업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김영수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터]
송미용씨는 지난 2010년 결혼 뒤 아이를 낳으면서 간호조무사 일을 그만뒀습니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면서 다시 구직 활동에 나섰지만, 야간근무를 할 수 없어 조건에 맞는 병원을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지난해 3월, 송씨는 원주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소개를 통해 한 노인요양원의 인턴 직원으로 일을 다시 시작하게 됐고,
지금은 정직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애기 패턴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근무시간과 휴가제도 등 조건을 봐야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더라고요."
송씨처럼 육아문제 등으로 휴직한 여성들의 재취업을 돕는 여성 인턴제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인턴제는 최대 6개월 과정을 거치며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지 체험할 수 있고, 기업체도 정식 채용 여부를 판단하는 시간을 벌 수 있어 서로 부담이 적은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인턴 근로자와 채용 기업체에는 국비로 고용장려금이 지원됩니다.
특히, 여성들의 전직 경험 등 소질을 살린 구인구직 활동으로 정규직 전환률도 높습니다.
원주시의 경우, 지난해 인턴에 참여한 46명 가운데 43명이 정식 채용됐습니다.
[인터뷰]
"자신감을 잃는 경우도 있고, 주부사원을 선호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분들의 취업을 돕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도내 자치단체는 여성들의 활발한 재취업을 위해 기업들과의 인턴채용 협약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G1뉴스 김영숩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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