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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등록금 인상..학생들 "경제적 부담 커"
2026-02-10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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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학 등록금 인상이 심상치 않습니다.
일부 대학의 등록금 인상을 시작으로 도내 대학도 인상을 결정했는데요.
고물가에 학생도 학부모에게도 적지 않은 부담입니다.
김이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터]
만 4백여 명이 재학 중인 한림대학교.
지난해 13년 만에 등록금을 5.4% 올린 데 이어, 올해 또다시 2.9% 인상을 결정했습니다.
796만 원이었던 연간 평균 등록금은 올해 820만 원 선까지 올랐습니다.
◀ S / U ▶
"강원 지역 주요 사립대는 물론 교육대학교까지 등록금 인상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가톨릭관동대와 상지대, 한라대가 3% 안팎으로 올렸고, 춘천교대와 연세대 미래캠퍼스도 인상을 확정 지었습니다./
대학 측은 운영비를 비롯해 물가 상승, 정원 감소 등으로 인한 재정난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동결을 버틸 재간이 없다는 겁니다.
◀SYN / 음성변조▶ 지역 사립대 관계자
"대학들이 여러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실제로 대학 운영의 대부분을 학생 등록금에 의존하고 있는 게 현재 상황인데요."
학생과 학부모는 걱정이 앞섭니다.
등록금뿐 아니라 식비와 월세까지 한꺼번에 오르면서 경제적 부담이 크기 때문입니다.
특히 기숙사를 못 가는 자취생에게는 '등록금 인상'은 그야말로 청천벽력.
학생들은 장학금이라도 좀 확대해 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승규 / OO대학 2학년
"힘들 것 같긴 해요. 학교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를 두 차례까지 하면서 등록금을 내면 조금 학교 다니는 데도 힘들고..이게 늘어나니까 장학금도 좀 늘리고 그랬으면 한다."
한편 통합 대학 출범을 앞둔 강원대와 강릉원주대는 학부 등록금을 동결했습니다.
G1뉴스 김이곤입니다.
(영상취재 신현걸 / 디자인 이민석)
대학 등록금 인상이 심상치 않습니다.
일부 대학의 등록금 인상을 시작으로 도내 대학도 인상을 결정했는데요.
고물가에 학생도 학부모에게도 적지 않은 부담입니다.
김이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터]
만 4백여 명이 재학 중인 한림대학교.
지난해 13년 만에 등록금을 5.4% 올린 데 이어, 올해 또다시 2.9% 인상을 결정했습니다.
796만 원이었던 연간 평균 등록금은 올해 820만 원 선까지 올랐습니다.
◀ S / U ▶
"강원 지역 주요 사립대는 물론 교육대학교까지 등록금 인상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가톨릭관동대와 상지대, 한라대가 3% 안팎으로 올렸고, 춘천교대와 연세대 미래캠퍼스도 인상을 확정 지었습니다./
대학 측은 운영비를 비롯해 물가 상승, 정원 감소 등으로 인한 재정난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동결을 버틸 재간이 없다는 겁니다.
◀SYN / 음성변조▶ 지역 사립대 관계자
"대학들이 여러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실제로 대학 운영의 대부분을 학생 등록금에 의존하고 있는 게 현재 상황인데요."
학생과 학부모는 걱정이 앞섭니다.
등록금뿐 아니라 식비와 월세까지 한꺼번에 오르면서 경제적 부담이 크기 때문입니다.
특히 기숙사를 못 가는 자취생에게는 '등록금 인상'은 그야말로 청천벽력.
학생들은 장학금이라도 좀 확대해 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승규 / OO대학 2학년
"힘들 것 같긴 해요. 학교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를 두 차례까지 하면서 등록금을 내면 조금 학교 다니는 데도 힘들고..이게 늘어나니까 장학금도 좀 늘리고 그랬으면 한다."
한편 통합 대학 출범을 앞둔 강원대와 강릉원주대는 학부 등록금을 동결했습니다.
G1뉴스 김이곤입니다.
(영상취재 신현걸 / 디자인 이민석)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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