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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해수욕장 속속 폐장..고성군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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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개장한 도내 여름 해수욕장이 순차적으로 운영을 종료합니다.

삼척과 동해 지역 해수욕장은 어제(17일) 폐장하고 강릉과 속초, 양양 지역은 오는 23일 문을 닫습니다.

어제(17일) 폐장 예정이었던 고성군 해수욕장 중 9곳은 운영을 오는 30일까지, 아야진 해수욕장은 다음 달 6일까지 운영합니다.

올해 동해안 86개 해수욕장 누적 피서객은 600만 명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5% 가량 줄었습니다.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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