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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발이리 주민 "광산 반대"..민관조사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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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도계읍 발이리 주민과 시민단체가 광산 개발을 반대하며 민관 공동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발이리광산개발대책위 등은 어제(14일) 기자회견을 열고, 광산 개발지가 "환선굴과 대금굴에서 불과 5km 안팎에 있다"며,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산양과 수달이 살아가는 생태 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광산개발 인허가 과정 공개와 민관 공동 조사단 구성을 촉구했습니다.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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