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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김정중 "추락한 위상..주민 자존감 회복"
2026-06-18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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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어서 양양군수입니다.
김정중 당선인은 추락한 지역 위상과 주민 자존감 회복을 위한 세심한 정책 추진을 약속했습니다.
보도에 김기태기자입니다.
[리포터]
진보 진영 후보로 15년 만에 양양군수에 당선된 김정중 당선인은 광역·기초의원으로 잔뼈가 굵은 정치인입니다.
군의원과 도의회 농림수산위원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행정 경험도 쌓았습니다.
김 당선인은 1년 반 이상 지속된 행정 공백을 메우고, 변화를 원했던 주민 염원을 행정에 반영하겠단 각옵니다.
[인터뷰] 김정중 양양군수 당선인
"'변해야 된다' 하는 부분들에 대한 명령을 주신 것 같습니다. 그 뜻을 잘 받들어서 우리 양양에 대한 모습을 좀 더 새롭게 설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 당선인은 선거기간 내내 지역의 명예회복을 강조했습니다.
전임 군수가 각종 비위행위로 구속되고, 그 사이 '서핑의 성지'로 불렸던 지역은 확인되지 않는 각종 오명에 시달렸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환경미화원 갑질 사태까지 겹치면서 양양의 이미지는 최악이었습니다.
김 당선인이 가장 먼저 챙길 부분으로 지역 주민의 자존감과 이미지 회복을 꼽은 이유입니다.
[인터뷰] 김정중 양양군수 당선인
"행정을 신뢰하고 그 속에서 하나하나 일을 진행하게 된다면 아마도 신뢰받는 그런 양양 군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또 군민들 자체도 자존심 회복에 있어서는 당당하게 접근되리라고 생각하니다."
김 당선인은 대통령과 도지사, 군수까지 이어지는 여당 프리미엄을 활용해 산적한 현안을 빠르게 풀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았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양양읍 공중목욕탕 건립과 각 읍면지역별 축제 활성화 등 생활밀착형 공약을 서둘러 시행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는 오색케이블카 문제는 현 상황을 냉정히 판단해 주민 의견 수렴 후 방향을 정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김정중 양양군수 당선인
"시간이 많이 걸리면 걸릴수록 우리 사업비 자체는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모든 부분들을 좀 상황 파악을 해서 군민들에게 보고를 드리고 정리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늘 간절하고 절실하게 일하겠다는 김정중 양양군수 당선인.
주민들은 양양군민의 실추된 명예 회복과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
(영상취재 신익균)
이어서 양양군수입니다.
김정중 당선인은 추락한 지역 위상과 주민 자존감 회복을 위한 세심한 정책 추진을 약속했습니다.
보도에 김기태기자입니다.
[리포터]
진보 진영 후보로 15년 만에 양양군수에 당선된 김정중 당선인은 광역·기초의원으로 잔뼈가 굵은 정치인입니다.
군의원과 도의회 농림수산위원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행정 경험도 쌓았습니다.
김 당선인은 1년 반 이상 지속된 행정 공백을 메우고, 변화를 원했던 주민 염원을 행정에 반영하겠단 각옵니다.
[인터뷰] 김정중 양양군수 당선인
"'변해야 된다' 하는 부분들에 대한 명령을 주신 것 같습니다. 그 뜻을 잘 받들어서 우리 양양에 대한 모습을 좀 더 새롭게 설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 당선인은 선거기간 내내 지역의 명예회복을 강조했습니다.
전임 군수가 각종 비위행위로 구속되고, 그 사이 '서핑의 성지'로 불렸던 지역은 확인되지 않는 각종 오명에 시달렸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환경미화원 갑질 사태까지 겹치면서 양양의 이미지는 최악이었습니다.
김 당선인이 가장 먼저 챙길 부분으로 지역 주민의 자존감과 이미지 회복을 꼽은 이유입니다.
[인터뷰] 김정중 양양군수 당선인
"행정을 신뢰하고 그 속에서 하나하나 일을 진행하게 된다면 아마도 신뢰받는 그런 양양 군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또 군민들 자체도 자존심 회복에 있어서는 당당하게 접근되리라고 생각하니다."
김 당선인은 대통령과 도지사, 군수까지 이어지는 여당 프리미엄을 활용해 산적한 현안을 빠르게 풀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았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양양읍 공중목욕탕 건립과 각 읍면지역별 축제 활성화 등 생활밀착형 공약을 서둘러 시행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는 오색케이블카 문제는 현 상황을 냉정히 판단해 주민 의견 수렴 후 방향을 정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김정중 양양군수 당선인
"시간이 많이 걸리면 걸릴수록 우리 사업비 자체는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모든 부분들을 좀 상황 파악을 해서 군민들에게 보고를 드리고 정리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늘 간절하고 절실하게 일하겠다는 김정중 양양군수 당선인.
주민들은 양양군민의 실추된 명예 회복과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
(영상취재 신익균)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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