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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너울성파도 등 연안 사고 위험 체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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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어제(17일) 양양 하조대 해변에서 여름 성수기 대비 연안사고 위험성 체험 행사를 가졌습니다.

행사에선 동해안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너울성 파도와 급경사 해저지형 익수, 스노클링 사고 등이 재연됐습니다.

동해해경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관할 지역 내 연안 사고는 330건 발생해 82명이 숨졌습니다.

해경은 개선형 구조 슈트를 현장에 도입해 여름철 연안 사고를 줄일 계획입니다.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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