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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신아림
(LTE) 6.3 지방선거 D-DAY..이 시각 투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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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시작됐습니다.

27%가 넘는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과 함께 강원 유권자들의 선거 관심도 커지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윤지 기자, 지금 투표소 분위기는 어떤가요?

◀ 기자 ▶
"네, 저는 지금 춘천시 석사동 제6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는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도내엔 이곳을 포함해 모두 664곳의 투표소가 마련됐습니다."

[리포터]
강원지역 선거인은 모두 132만 여명으로,

이중 27.05%인 35만 여 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는데요.

지난 2022년 지선과 비교해 1.85%p 증가한 수치입니다.

역대 최고치의 사전투표율과 함께 본 투표에도 많은 유권자가 투표소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부분의 도민은 도지사, 도교육감, 시장군수 등 모두 7장의 투표용지를 받습니다.

다만,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춘천 사, 원주 아, 강릉 가 선거구 유권자는

지역구 기초의원 투표용지를 제외한 6장을 받게 됩니다.

[앵커]
"본 투표장에서의 유의사항도 궁금합니다. 설명해 주시죠."

◀ 기자 ▶
"본 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곳에서만 가능합니다.

또 투표용지도 두 번에 나눠 받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는데요."

[리포터]
먼저, 도지사와 교육감, 시장군수 투표용지 3장을 받아 기표한 뒤 1차 투표함에 넣고,

지역구 광역, 기초의원과 비례대표 광역, 기초의원 투표용지 4장을 다시 받아 같은 방식으로 투표하면 됩니다.

이때 무투표 당선인이 확정된 선거구는 3장만 받게 되는 겁니다.

투표소엔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투표용지 1장당 한 명의 후보자에게 투표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투표소 안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니, 투표 인증 사진은 밖에서 촬영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춘천시 석사동 제6투표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손영오>
김윤지 기자 yunz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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