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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내버스 "불편 최소화"..노조 "파업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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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버스 노동조합 총파업이 3일째 접어들면서 시민 불편은 물론 파업 장기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춘천시민버스 노동조합은 어제(28일)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사측을 향해 적극적인 임금 협상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과도한 배차, 부족한 임금으로 노동자가 고통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춘천시민버스 사측도 기자회견을 열고 "비상 수송 체계를 유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측은 "시민버스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해 시민들께 죄송하다"며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명원 기자 033@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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