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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14> 철원군수, 무주공산 '3파전'
2026-05-06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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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어서 철원 입니다.
철원군수 선거는 현직 군수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으로 치러지는데요.
과거 군수 출마 경험이 있는 3명의 후보가 입성을 노립니다.
보도에 최경식 기자입니다.
[리포터]
철원군수 선거는 이현종 군수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으로 치러집니다.
민주당 한금석, 국민의힘 김동일, 무소속 고기영 후보가 도전장을 냈습니다.
모두 철원군수 선거에 한 번씩 출마했다 고배를 마셨던 공통점이 있습니다.
세 후보 모두 절치부심, 재도전에 나서는 만큼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한금석과 김동일 두 후보는 도의장 출신이라는 같은 이력도 눈에 띕니다.
여당 프리미엄을 등에 업은 3선 도의원 출신 민주당 한금석 후보는 4년 만에 다시 뛰는 이번 군수 선거에 정치적 명운을 걸었습니다.
[인터뷰] 한금석 민주당 철원군수 후보
"이번에 당선되면 중앙 정부에서 우리 철원의 현안 사업을 전수 다 낄 수 있도록 준비가 돼 있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8년 전 무소속 군수 후보에서 현재 국민의힘 주자가 된 4선 도의원 출신 김동일 후보는 보수 텃밭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는 각오입니다.
[인터뷰] 김동일 국민의힘 철원군수 후보
"보수의 가치를 찾으려고 하면 이겨야 됩니다. 그런 심정으로 열심히 뛰고 있는데 우리 주민 여러분께서 많이 또 보고 느낀 부분이 있기 때문에 꼭 지지해 주실거라고 믿습니다."
4년 전에도 무소속 군수 후보로 선전을 펼쳤던 고기영 후보는 현대건설 임원 등의 경력을 내세웁니다.
[인터뷰] 고기영 무소속 철원군수 후보
"저는 제가 제일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현대에서 갈고 닦은 경험을 통해 지역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출마하게 됐습니다."
철원은 2004년 진보 진영의 문경현 전 군수 당선 이후 20년 넘게 보수 진영 후보가 내리 당선된 보수 강세 지역으로 꼽힙니다.
철원읍과 근남면, 갈말읍 등 권역별 표심이 당락을 가르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하는데,
이번 선거에선 세 후보의 지지 기반이 아닌 갈말읍 표심이 캐스팅 보트로 부상했습니다.
◀클로징▶
"또 20여년 만에 진보 진영 후보가 탄생할지,
보수 진영 후보가 바통을 이어받을지,
무소속 후보가 반란을 일으킬지도 관심입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영상취재 손영오)
이어서 철원 입니다.
철원군수 선거는 현직 군수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으로 치러지는데요.
과거 군수 출마 경험이 있는 3명의 후보가 입성을 노립니다.
보도에 최경식 기자입니다.
[리포터]
철원군수 선거는 이현종 군수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으로 치러집니다.
민주당 한금석, 국민의힘 김동일, 무소속 고기영 후보가 도전장을 냈습니다.
모두 철원군수 선거에 한 번씩 출마했다 고배를 마셨던 공통점이 있습니다.
세 후보 모두 절치부심, 재도전에 나서는 만큼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한금석과 김동일 두 후보는 도의장 출신이라는 같은 이력도 눈에 띕니다.
여당 프리미엄을 등에 업은 3선 도의원 출신 민주당 한금석 후보는 4년 만에 다시 뛰는 이번 군수 선거에 정치적 명운을 걸었습니다.
[인터뷰] 한금석 민주당 철원군수 후보
"이번에 당선되면 중앙 정부에서 우리 철원의 현안 사업을 전수 다 낄 수 있도록 준비가 돼 있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8년 전 무소속 군수 후보에서 현재 국민의힘 주자가 된 4선 도의원 출신 김동일 후보는 보수 텃밭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는 각오입니다.
[인터뷰] 김동일 국민의힘 철원군수 후보
"보수의 가치를 찾으려고 하면 이겨야 됩니다. 그런 심정으로 열심히 뛰고 있는데 우리 주민 여러분께서 많이 또 보고 느낀 부분이 있기 때문에 꼭 지지해 주실거라고 믿습니다."
4년 전에도 무소속 군수 후보로 선전을 펼쳤던 고기영 후보는 현대건설 임원 등의 경력을 내세웁니다.
[인터뷰] 고기영 무소속 철원군수 후보
"저는 제가 제일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현대에서 갈고 닦은 경험을 통해 지역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출마하게 됐습니다."
철원은 2004년 진보 진영의 문경현 전 군수 당선 이후 20년 넘게 보수 진영 후보가 내리 당선된 보수 강세 지역으로 꼽힙니다.
철원읍과 근남면, 갈말읍 등 권역별 표심이 당락을 가르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하는데,
이번 선거에선 세 후보의 지지 기반이 아닌 갈말읍 표심이 캐스팅 보트로 부상했습니다.
◀클로징▶
"또 20여년 만에 진보 진영 후보가 탄생할지,
보수 진영 후보가 바통을 이어받을지,
무소속 후보가 반란을 일으킬지도 관심입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영상취재 손영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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