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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도지사 후보..정책 대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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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월 지방선거를 40여일 앞두고 강원자치도지사 후보간 정책 대결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우상호, 김진태 두 후보 모두 도민 참여형 정책 발굴에 주력하는 모습입니다.

보도에 최경식 기자입니다.

[리포터]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의 정책 자문단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교수와 전문가 등 12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자문단은 전문가의 전문성과 도민의 현장 목소리를 융합해 즉시 실행 가능한 정책을 생산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우상호 후보가 운영 중인 도민 정책 참여 플랫폼에도 현재 120여 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습니다.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정책 공모를 진행하고, 선거 후 우수 정책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우 후보는 빠르면 이달 말 정책 비전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인터뷰]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미래 먹거리를 어떻게 준비할건가 하는 문제, 강원도의 정주 여건을 어떻게 개선할 건가 하는 문제 그리고 강원도를 어떻게 매력있는 도시로 만들건가 하는 이런 큰 범주의 계획들이 정책 비전 안에 담길 계획이고요."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100명의 도민 공약단 모집에 나섰습니다.

24일까지 춘천, 원주, 강릉 등 권역별로 모인 공약단이 1차로 공약을 내놓고,

2차로 도민 대상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해 다음 달 중순 최종 공약을 확정, 발표하는 방식입니다.

김진태 후보는 생활 밀착형 2호 공약으로 '반값 육아용품 지원'도 약속했습니다.

도민 전용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해 기저귀와 분유 등 필수 육아 용품 결제액의 50%를 지방비로 지원하는 게 골자 입니다.

김 후보는 수시로 생활 밀착형 공약을 발표한다는 구상입니다.

[인터뷰]김진태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출산, 육아, 교육, 취업, 노후 연금에 이르기까지 한 분 한 분을 특별하게 바꾸겠다. 이런 생애주기별에 맞춰서 구석구석 가려운 곳을 긁어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선을 40여일 앞두고 도정 수성이냐, 탈환이냐를 놓고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클로징▶
"우상호, 김진태 두 도지사 후보 간의 양보없는 정책 대결에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영상취재 신현걸)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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