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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달방동 야산에서 산불.. 1시간여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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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일) 저녁 8시 3분쯤 동해시 달방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가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장비 20여 대와 진화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한 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앞서 동해시는 산불 확산을 우려해 달방동 인근 주민에게 주변 경로당으로 대피하라는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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