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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마약 빼돌려 숨긴 30대 실형 선고
2025-09-24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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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유통조직의 운반책으로 활동한 30대가 마약을 빼돌려 보관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3단독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36살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판매책 지시에 따라 안산의 한 야산에 필로폰을 숨기고 운반 수당을 받지 못하자 마약을 빼돌려 소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3단독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36살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판매책 지시에 따라 안산의 한 야산에 필로폰을 숨기고 운반 수당을 받지 못하자 마약을 빼돌려 소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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