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초등학교 예비 소집에 불참하고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 3명의 행방이 모두 확인됐습니다.

강원자치도교육청은 그동안 소재 확인이 되지 않았던 아동 모두 유학 등의 이유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교육청은 지난달 21일부터 경찰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예비 소집 불참 아동에 대한 소재 파악에 나섰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