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가 캐나다 최대 수소 생산 지역인 알버타 주와 수소 등 미래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강원도는 어제(10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캐나다 자매결연 지역인 알버타주와 수소 분야와 관련한 주요 프로젝트를 공유했습니다.

도는 5대 미래 산업 중 하나로 수소 산업을 추진중인 만큼, 캐나다 수소 산업의 첨병인 알버타주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