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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 7시 10분
앵커 김민곤
<현장인터뷰> 전영철 원주문화재단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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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단계적 일상 회복 노력이 시작되면서 지역 문화 예술계도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다양한 공연과 전시 축제가 열려 관객들을 맞이하고 있는데요.

오늘 현장인터뷰에서는 전영철 원주문화재단 대표를 만나, 성황을 이루고 있는 그림책 비엔날레와 올해 댄싱카니발 계획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리포터]
바쁘신데 시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1.먼저 원주 그림책 프리비엔날레가 어떤 행사인지 간략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2.그림책은 어릴 적 추억이나 어린이들의 동심에 한정된 주제로 여길 수 있는데요, 전세계적으로 예술적 가치가 점점 커지고 있죠.






3.원주 대표 축제인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얘기를 안할 수 없는데요. 올해는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거죠.





4.원주문화재단 설립 11주년이 됐습니다. 앞으로 활동 방향을 말씀해 주시죠.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전영철 원주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얘기 나눠봤습니다.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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