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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코로나19' 영향, 강릉지역 시내버스 축소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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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이용객이 줄어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는 강릉시 시내버스 운수업계가 노선 축소 운행을 결정했습니다.

강릉시와 시내버스 운수사는 긴급회의를 열고,오늘(26일)부터 별도 해지시까지 주문진을 오가는 10개 노선을 감회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시는 비수익 노선에 대한 보조금을 다음달 안으로 지급하는 등 경영정상화를 위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강릉시 시내버스 운수업계는 지난해 수익금이 평년대비 40% 감소했고, 4단계가 적용된 뒤에는 매출이 70% 감소해 임금 지급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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