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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일본뇌염 매개 '작은빨간집모기', 올해 첫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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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처음으로 도내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돼 방역 당국이 대책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춘천과 철원 등 도내 8개 시·군 11곳을 대상으로 감시를 벌인 결과, 이달 3째주에 채집군에서 일본뇌염 매개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소형 모기로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 모기에 물린 경우 250명 가운데 1명 정도 임상 증상이 나타나고, 이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지난해 전국에서 발생한 일본뇌염 환자는 7명이며, 강원도에선 1명이 나왔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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