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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이가연
동해시 한집 한사람 검사받기 선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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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계속되는 코로나 19 감염을 막기 위해 한집 한사람 검사받기를 추진합니다.

동해시는 감염경로가 불확실한 확진자가 늘고 있고, 가족·지인간 접촉에 따른 확진자 비율이 53%에 달하는 등 가까운 사람 간 감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무료 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사대상은 동해시에 거주하는 4만2천3백세대에 가구 대표 1명씩으로, 권역별 거점 진료소 5곳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검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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