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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1테이블 1플라워' 운동 전개
2021-01-27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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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코로나 19로 인한 행사 취소와 한파 피해로 고전하고 있는 화훼농가를 위한 꽃소비 촉진 운동을 벌입니다.
강릉시는 졸업식이 열리는 1,2월은 화훼 소비의 최대 성수기로 지금과 같은 소비 부진이 계속될 경우 화훼 산업 전반에 큰 타격이 올 것으로 보고 꽃소비를 늘리기 위해 읍면동, 유관기관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강릉 화훼농가는 29농가 29ha로, 백합과 리시안셔스, 러넌큘러스 등 다양한 품종의 꽃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졸업식이 열리는 1,2월은 화훼 소비의 최대 성수기로 지금과 같은 소비 부진이 계속될 경우 화훼 산업 전반에 큰 타격이 올 것으로 보고 꽃소비를 늘리기 위해 읍면동, 유관기관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강릉 화훼농가는 29농가 29ha로, 백합과 리시안셔스, 러넌큘러스 등 다양한 품종의 꽃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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