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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3차 대유행 속 도내 소비심리 악화
2020-12-30
원석진 기자[ won@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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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3차 대유행 속 경기침체가 심화되면서, 도내 소비심리도 크게 위축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도내 12월 소비자심리지수는 85.8로 지난달보다 6.1p 떨어졌습니다.
도내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10월 반등한 이후 두 달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으며, 전국 평균보다 4p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도내 12월 소비자심리지수는 85.8로 지난달보다 6.1p 떨어졌습니다.
도내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10월 반등한 이후 두 달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으며, 전국 평균보다 4p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석진 기자 w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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