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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코로나19 확진자 20명 발생 '재확산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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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 이어 인제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면서, 지역사회 재확산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어제 인제군 북면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50대 A씨의 남편과 딸, 지인 등 확진자가 9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제 지역에서는 최근 사흘 동안 확진자가 13명 발생했습니다.

인제군은 금융다단계 판매업을 감염 고리로 보고 관련이 있는 주민들은 진단 검사를 받도록 당부하고 있습니다.

어제 인제 9명을 비롯해 원주 7명, 춘천 3명, 속초 1명 등 20명이 추가 확진돼,

강원도 누적 확진자는 354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추가 확진자 가운데 학교 교장과 교감 등 4명이 포함돼,

도내 초등학교 20곳과 중학교 4곳이 등교를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원석진 기자 w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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