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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보도국 전화 연결 2 (강릉 등 종합)
2020-03-02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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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 강릉에서도 어제 새벽에 추가 확진자가 네 명이 더 나왔지요,
원주처럼 밤사이에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 같군요?
[리포터]
네, 강릉은 어제 새벽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4명을 포함해 5명 그대로입니다.
강릉에선 특히 강릉아산병원 의료진이 감염돼 접촉자와 병원 일부 시설이 격리 조치됐습니다.
또 가톨릭관동대학교 중국인 유학생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중국 유학생으로는 국내 첫 확진입니다.
이 학생은 지난달 28일 중국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뒤 학교에서 마련한 버스로 강릉으로 이동한 뒤 격리 생활을 해 왔습니다.
강릉시는 일단 대학 기숙사와 주변 편의점 등을 긴급 방역했습니다.
어제 원주와 강릉에서 무더기 확진이 나와 춘천 2명, 속초 2명, 삼척 1명 등 강원도 확진자는 18명입니다.
현재 검사를 의뢰해 놓은 건수를 고려할 때 오늘과 내일 확진자가 더 나올 수 있어서,
이번주가 코로나19 사태의 중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강원도는 감염경로의 핵심을 신천지 교인으로 보고 교인과 교육생 만 4천 여명을 전수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증상자는 258명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최문순 도시사는 일부 신천지 교인의 진술과 실제 동선이 일치하지 않고 있다면서,
사법권력의 개입, 즉 강제 수사를 정부에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도내에서 확산세가 가장 가파르고 신천지 교인 수도 가장 많은 원주 원창묵 시장도
신천지 교인들에게 증상이 없더라도 외출을 삼가고 지자체의 협조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원주에서 G1 뉴스 박성준입니다.
네, 강릉에서도 어제 새벽에 추가 확진자가 네 명이 더 나왔지요,
원주처럼 밤사이에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 같군요?
[리포터]
네, 강릉은 어제 새벽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4명을 포함해 5명 그대로입니다.
강릉에선 특히 강릉아산병원 의료진이 감염돼 접촉자와 병원 일부 시설이 격리 조치됐습니다.
또 가톨릭관동대학교 중국인 유학생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중국 유학생으로는 국내 첫 확진입니다.
이 학생은 지난달 28일 중국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뒤 학교에서 마련한 버스로 강릉으로 이동한 뒤 격리 생활을 해 왔습니다.
강릉시는 일단 대학 기숙사와 주변 편의점 등을 긴급 방역했습니다.
어제 원주와 강릉에서 무더기 확진이 나와 춘천 2명, 속초 2명, 삼척 1명 등 강원도 확진자는 18명입니다.
현재 검사를 의뢰해 놓은 건수를 고려할 때 오늘과 내일 확진자가 더 나올 수 있어서,
이번주가 코로나19 사태의 중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강원도는 감염경로의 핵심을 신천지 교인으로 보고 교인과 교육생 만 4천 여명을 전수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증상자는 258명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최문순 도시사는 일부 신천지 교인의 진술과 실제 동선이 일치하지 않고 있다면서,
사법권력의 개입, 즉 강제 수사를 정부에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도내에서 확산세가 가장 가파르고 신천지 교인 수도 가장 많은 원주 원창묵 시장도
신천지 교인들에게 증상이 없더라도 외출을 삼가고 지자체의 협조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원주에서 G1 뉴스 박성준입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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