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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강원도, 달걀 안전성-품질 강화에 59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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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서 생산·유통·판매되는 달걀의 안전성 강화와 품질 관리를 위한 각종 지원 사업이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양계 농가의 달걀 선별포장시설 설치와 저온 수송 차량 구입 등에 59억 원을 투입해, 선별 세척과 포장, 유통을 통한 식품 안전사고 예방에 나섭니다.

또, 식용란수집판매업소의 저온 수송 차량 구입도 지원해 신선도와 유통 안전을 위한 '콜드 체임 시스템' 구축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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