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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동해시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역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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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올해 18억 원을 들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정비합니다.

대상지는 발한1과 논골2 지구 등 4개 지구의 재해위험 가옥 24동과 사면 만 3천㎡입니다.

동해시는 공사가 완료되면 풍수해 등 자연재해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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