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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소상공인 61.1% 창업자금 1억원 미만
2019-12-30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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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소상공인 10명 가운데 6명이 1억원도 안되는 자금으로 창업하는 등 영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과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소상공인 사업체는 모두 10만곳으로, 이가운데 61.1%가 1억원 미만의 창업자금으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도내 소상공인의 창업준비 기간은 전체의 69.8%가 1년이 안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과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소상공인 사업체는 모두 10만곳으로, 이가운데 61.1%가 1억원 미만의 창업자금으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도내 소상공인의 창업준비 기간은 전체의 69.8%가 1년이 안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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