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화천산천어축제' 기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일자리가 마련됩니다.

화천군은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행복일자리 축제 보조인력' 500여명을 선발했고, 지역 출신 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보조인력 158명을 뽑았습니다.

또, 고용인력의 하루 인건비를 지난해보다 천920원씩 올렸고, 일자리 제공 규모도 점차 늘리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