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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고향찰벼 특산화 산업 규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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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이 고향찰벼 육성을 위해 내년도 재배 규모를 5천 톤으로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철원군은 고향찰벼를 지역 특산화 사업으로 추진하고, 올해 천 865톤이었던 재배 규모를 내년에는 5천 톤으로 확대해 전량 계약 재배할 방침입니다.

고향찰벼는 누룽지향이 나는 오대벼 크기의 찹쌀로, 식감이 뛰어나고 식이섬유 등 영양분을 함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신영 기자 5shin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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