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박진형
강릉시, 교동7공원 민간 특례 사업으로 추진
키보드 단축키 안내
강릉시가 내년 7월 도시공원 일몰제가 적용되는 홍제동 교동 7공원을 민간 공원조성 특례 사업으로 추진합니다.

강릉시는 제3자 제안 공모를 통해 지난 2월 말 (주)교동파크홀딩스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해당 업체가 토지보상비의 80%에 해당하는 232억 원을 현금으로 예치해 교동7공원 조성 사업의 시행자로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 홍제동 일대 31만 4,251㎡ 규모의 교동 7공원에는 2023년까지 공동주택 1,398세대와 아트센터, 광장, 정원 등이 함께 들어서며,

강릉시는 특례 사업을 통해 예산 707억 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