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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동해안 해변 환경 정화, 상시 체제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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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에 집중됐던 바닷가 쓰레기 관리가 내년부터 4계절 상시 관리 체제로 강화됩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올해까지는 연간 3억 원 정도를 투입해, 해수욕장 성수기와 태풍, 장마 때 해양 쓰레기를 수거해 왔지만,

군 경계 철책이 철거되면서 개방된 해변이 늘었고, 관광객도 4계절로 분산되고 있다면서 쓰레기 관리를 내년부터 연중 상시 체제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예산은 5년 동안 80억원을 확보했으며, 첫 해인 내년엔 주요 관리 구역 44곳에 11억 6천 9백만 원을 들여, 바다 환경지킴이 88명을 상시 배치할 계획입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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