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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대중교통 취약지 공공형 버스 운행
2019-09-18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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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대중 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을 위해, 공공형 버스를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삼척시는 내일(18일) 강원여객과 '공공형 버스 운행'을 위한 협약을 맺고, 빠른 시일 내 운행 노선과 요금 등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공공형 버스는 주52시간 근무제로 시내버스 운행 횟수가 줄어든 원덕읍과 미로면 일대를 중심으로, 15인승 버스 3대를 투입해 운행될 예정입니다.
삼척시는 내일(18일) 강원여객과 '공공형 버스 운행'을 위한 협약을 맺고, 빠른 시일 내 운행 노선과 요금 등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공공형 버스는 주52시간 근무제로 시내버스 운행 횟수가 줄어든 원덕읍과 미로면 일대를 중심으로, 15인승 버스 3대를 투입해 운행될 예정입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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