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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해경, 선박 불법 과다 대출받은 어업인 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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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어선의 매매금을 실제보다 부풀린 허위 계약서로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불법 과다 대출을 받은 어업인 등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어업인 46살 A씨와 선주 56살 B씨, 수협은행 대출담당자 40살 C씨 등 4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입건해,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중고어선 3척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실제 매매금액보다 부풀린 금액으로 계약서를 작성해, 농림수산업자 보증기금의 신용보증서를 받은 뒤, 금융기관으로부터 7억원 상당의 불법 과다 대출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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