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박진형
<LTE> 대대적 산불 진화 나선다
키보드 단축키 안내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새벽까지 산불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날이 밝으면서 진화헬기가 집중 투입되는 등 대대적인 진화작업이 재개됐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최돈희 기자 지금 상황이 어떻습니까


[리포터]
날이 밝으면서 이곳 지휘본부가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바람이 세졌다 약해졌다를 반복하고 있어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지휘본부는 조금 전 6시부터 본격적인 진화 작업을 재개했습니다

VCR
진화작업은 가용할 수 있는 소방력이 모두 투입되는 화재 대응 3단계로 진행됩니다

전국 각지에서 소방차 200여 대가 화재 현장으로 집중하고 있습니다

동이 트면서 진화헬기도 곳곳에 배치되기 시작했습니다

모두 45대의 진화헬기가 현장으로 급파됐고,

고성과 속초지역에 23대가 강릉과 옥계엔 22대의 헬기가 배치돼 큰 불을 잡기로 했습니다.

지상에선 소방과 산불진화대. 군인 .경찰 등 모두 5천600여명의 인력이 투입돼 불길 확산을 막는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불길이 컸던 고성 토성면 안흥리와 성천리 일대에 진화인력이 집중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총력 진화작업을 펼쳐, 오전 안으로 불길을 잡는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시시각각 변하는 바람의 방향과 세기가 관건입니다

지금까지 고성 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g1뉴스 최돈희입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