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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박진형
[LTE] 새해 첫 일출 보자 '구름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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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지난해 큰 사고와 사건도 많았고, 경제도 어려워서 새해를 맞는 느낌이 남다릅니다.
곧 올해 첫해가 뜰 텐데, 동해안 일출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도환 기자.


◀ 기 자 ▶
네, 강릉 정동진에 나와 있습니다.

몹시 춥긴 합니다만, 종전보다는 다소 풀렸고 다행히 날씨도 맑습니다.

동해안 지역은 7시 40분쯤 해가 뜨는 것으로 예보되어 있습니다.

이제 00분 정도 남았는데요, 제 뒷 쪽으로 수평선은 이미 붉게 색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VCR or 현장 그림▶
해돋이 명소인 정동진에는 000 명 정도가 모여 있습니다.

바닷바람에 두껍게 옷을 입고, 담요도 두른 채 새해 첫 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동진뿐 아니라 강릉 경포와 동해 망상, 추암 등 해돋이 명소마다 구름 인파가 몰렸습니다.

그만큼 올 새해에 거는 기대가 큰 것 같습니다.

해맞이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가족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새해에는 경제가 나아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해맞이 관광객은 아직 정확한 집계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70만 명 정도로 추산됩니다.

서울~양양 고속도로가 개통되고 KTX 강릉선이 개통돼 많은 관광객이 예년보다 가깝게 동해안을 찾았습니다.

다만 돌아가는 길은 다소 불편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해돋이 명소에서 빠져나가는 길이 굉장히 혼잡하겠습니다.

경찰은 강릉에서 서울로 귀경할 때 자동차로 7시간 안팎이 걸릴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관련 기관들이 여러 가지 소통 대책을 세워놓고는 있지만 수시로 교통 정보를 확인해 이동하는 게 좋을 듯싶습니다.
지금까지 강릉 정동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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