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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동해안 해수욕장 피서객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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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도내 동해안 해수욕장 하루 평균 방문객은 410만명으로, 573만명이었던 지난 2015년보다 28% 감소했습니다.

이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바다 수온이 높아지면서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도내 6개 물놀이 시설의 하루 평균 입장객은 2만 3천5백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가량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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