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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립합창단, 온세대 합창 페스티벌 공연장소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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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이 북상하면서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야외 문화 공연 일정에도 차질이 생기고 있습니다.

춘천시립합창단은 관객과 공연자의 안전을 위해 오늘 오후 8시 KT&G 상상마당 춘천 야외무대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던 '한 여름 밤의 울림' 공연 장소를 국립춘천박물관 로비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태풍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거리 가로등 배너도 모두 철수했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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