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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신아림
도내 제조업체 '스마트 공장' 도입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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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제조업체의 이른바 '스마트 공장' 도입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올들어 도내 제조업체 가운데 스마트 공장을 도입한 곳은 모두 10곳으로, 정부 목표치 30곳의 1/3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이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건비와 원자재 값이 상승한데다, 대출 금리 인상과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따른 인력난 등 경영 환경 악화로 업체들이 설비 투자를 꺼려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스마트 공장'은 ICT 기술이 적용돼 단순 공정이 자동화된 공장으로, 정부는 도입 기업에 사업비의 50%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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