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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도내 영서 집중호우.. 130여명 안전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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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도내 영서 중남부지역에 호우 특보가 내려지는 등 일부 지역에 80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고립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0시 10분쯤, 평창군 횡계리에서 주민 35명이 고립됐다가 119구조대에 의해 전원구조됐고, 주택 침수 위기에 처한 87명과 함께 대관령 면사무소로 대피했습니다.

또, 새벽 3시15분쯤 정선군 북평면에서 산사태로 2가구 8명이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어젯밤 9시 50분쯤엔 홍천군 갈마곡리에서 불어난 하천에 차량 2대가 침수돼, 71살 황모씨 등 운전자 2명이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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